아기가 10개월, 11개월, 12개월쯤 되면 장난감을 보는 눈이 조금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그냥 잡고 입에 넣고 흔드는 정도였다면, 점점 누르고, 돌리고, 굴리고, 떨어뜨리고, 다시 잡는 놀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특히 빙글빙글 장난감은 아기들이 정말 오래 쳐다보는 장난감 중 하나입니다. 작은 날개가 돌아가거나, 공이 굴러가거나, 톱니가 맞물려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아기가 눈을 크게 뜨고 손을 뻗는 경우가 많습니다.“빙글빙글 장난감은 언제부터 좋을까?”“회전 장난감이 발달에 도움이 될까?”“잠깐 가지고 놀다 마는 장난감 말고 오래 쓰는 걸 고르고 싶은데…”“소리와 불빛이 많은 장난감이 더 좋은 걸까?”저도 장난감을 고를 때 제일 어려운 부분이 이거였습니다. 당장 예뻐 보이고 화려한 장난감은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