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재료를 하나하나 손질해서 직접 만들어 먹였어요. 쌀, 채소, 고기까지 직접 준비해서 큐브도 만들고, 소분해서 냉동해두고, 매번 해동해서 먹이는 방식으로요.초기 이유식 때는 먹는 양도 많지 않고 재료도 단순해서 직접 만드는 게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10개월이 되고 후기 이유식에 들어서니 상황이 조금 달라지더라고요.하루에 챙겨야 하는 이유식 횟수도 늘고, 한 끼 양도 많아지고, 외출까지 잦아지면서 매번 직접 준비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직접 만든 이유식과 함께, 필요할 때 바로 먹일 수 있는 간편 이유식템도 같이 활용하고 있어요.오늘은 제가 집에서 실제로 먹이고 있는 맘마밀 9개월 레토르트 이유식 후기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무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