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11개월, 12개월 무렵이 되면 아기가 갑자기 낯가림을 심하게 하거나 엄마만 찾는 시기가 올 수 있습니다.예전에는 잘 안기던 아이가 낯선 사람을 보면 울고, 엄마가 잠깐만 떨어져도 따라오려고 하고, 하원 후에는 더 심하게 매달리기도 합니다.이런 모습은 엄마가 잘못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아기가 익숙한 사람과 낯선 사람을 구분하고 엄마와 떨어지는 상황을 더 또렷하게 느끼기 시작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발달 흐름입니다.오늘은 10~12개월 아기 낯가림, 엄마 껌딱지 시기, 분리불안 대처법을 중심으로 집과 어린이집 생활에서 엄마가 현실적으로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글은 이런 분께 추천해요10~12개월 아기 낯가림이 갑자기 심해져 걱정인 분아기가 엄마만 찾고 다른 사람에게 안기려 ..